전체 글 (165) 썸네일형 리스트형 [Unity] File.WriteAllBytes(), DirectoryNotFound 일반적으로 경로를 못찾아서 일어나는 이 예외가 경로는 멀쩡한 것 같은데 계속 나타난다면 경로에 사용될 수 있는 문자열들이 파일명에 들어가서 그렇다. 예를들어 시계형태로 표현하고 싶다고 13:25:32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죽을 맛 ^_^ 정보처리산업기사 공부 하다가 2시간만 자고 출근해야징 했는데 못 잠 ㅋ_ㅎ10시 까지 출근이라서 일단 밥먹고 준비 중 ㅂㄷ 다시금 적는 작업관리자 실행 시 렉 IT직종에서 일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세상 여러 컴퓨터를 다 만져본다. 그러다 보니 윈도우가 깔리 컴퓨터들을 자주 손보는데 항상 쓰시는 분들이 작업관리자를 열 때 렉이 심해서 불편을 호소한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진 못했지만, 결과적으론 SuperFetch 서비스를 종료하면 해결된다. SuperFetch란? / 종료하는 법 https://gbworld.tistory.com/1020 내 생각엔 SSD가 도입되면서 나온 아키텍쳐상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램과 SSD 사이에서 데이터가 괴롭힘 당한 것은 아닐지.. 그래서 결과적으로 CPU의 대기상태가 길어지면서 전체적인 버벅임을 호소한건 아닐까 싶다. 물론 추측이라 명답은 아니겠지만. 저번에 적은 "바이오스 업데이트" 보단 정확한 정보인 것 같아서 다시 적어본다. 넌 뭐니..? 외식 후 집가는길에 분묘?를 보았다. 털에 윤기도 좔좔 흐르고 피하지도 않는다. 세상 커엽 [게임개발자생활] 잌... 사무실 또 바꿈! 협업사와 몇 주 떨어져있다가 이번에 새 사무실을 구하면서 다시 붙어서 일하게 되었다. 문제가 난 AR과 VR을 중점으로 개발하는데, VR을 설치할 공간이 상당히 작더라.. 가서 막 부딪히면서 할듯 ㅋㅋㅋㅋ오늘 가보니까 짐정리하고 청소하고 인테리어 손보고 계시던데, 과장님이 진심 대단하시다. 디자이너 신데 목공도 할 줄 아셔서 목수일도 척척 해내신다 ㅋㅋㅋ..와 중에 부사수인 디자이너 형도 옆에서 배우시면서 해내시는데 세상.. 전공이 두개 시네 이렇게 보니 이번에 옮긴 사무실은 화장실이 세상 클린해서 맘에 든다. 브리티쉬 숏 헤어, 로드 벌써 거대해짐 잘 못 만지면 부러질것 같던 녀석이 지금은 거대해져서 가슴팍에 서있으면 아플정도로 무거워 졌다. 이게 아직도 성묘가 아니라니 호랑이라도 될셈인가 [게임개발자생활] 내가 GameJob 커뮤니티를 안좋아 하는 이유. feat. 신입분이 퇴직 당하셨다. feat이라 했지만 사실 더 중요한 내용이니 앞에서 먼저 언급하겠다. 8? 7? 일 정도 일하고 신입분이 퇴직당하셨다. 이유는 바로 근무태만과 무능력. 로우 포텐셜이다. 쉽게 풀어적어 메리트가 없는 상태에서 비메리트를 한껏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우리 회사는 극 소규모 회사다. 본래 인원이 조금 있던 회사였지만, 내가 들어오기 전에 기획자 한명이 통수를 쳐서 인원을 정리하고 한 회사와 연합하여 개발 담당으로 붙어서 거의 모든걸 해결해주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번에 옆에 붙어있던 회사가 일이 생겨서 잠시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일을 진행하고 있던 중, 모델러로 신입을 한분 뽑기로 했었다. 사실 이 분을 면접한건 나였다. 개발자 뉴비이면서 인사 뉴비인 내가 사람을 단번에 판별해내긴 쉽지가 않았다. 그래도 대화하면서.. [Unity] Update 함수를 많이 부르면? https://blogs.unity3d.com/kr/2015/12/23/1k-update-calls/ 결론 : 1. Update는 비헤비어의 List 내부에 저장되어 SafeIterator를 이용하여 순회한다. 2. Update를 하기전에 하는 작업이 몇 있다. 3. 1만회 호출이라 작은 량의 작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Unity의 이러한 방식이 비효율적이다 라고만은 할 수 없다. 4. 보통 오래된 방법으로 Update와 같이 실시간 처리할 것들을 정리하여 관리하는 방식을 많이 썼는데, 이러한 방식은 일관된 작업 시퀀스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유니티에서도 몇몇 쓰는 사람들이 있다.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