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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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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슈가 D+005 - 무려 3끼 2021.05.24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4 - 생각보다 단것은 크게 안당긴다. 노슈가 D+004 - 생각보다 단것은 크게 안당긴다. 2021.05.23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3 - 후들거림을 느꼈다. 노슈가 D+003 - 후들거림을 느꼈다. 2021.05.22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2 - 두번째 날. 슬슬 온다. 노슈가 D+002 - 두번째 날... javart.tistory.com 식사 - 오전 5시(버거킹, 제로콜라) - 오후 12시(짬뽕) - 오후 10시(돈카츠) 음료 - 물 3L이상 - 커피 3잔 이상 건강 - 생략, 전체적으론 무난했음 소감 - 새벽부터 출장 가느라 늦게 작성함. - 매우 힘듦..
노슈가 D+004 - 생각보다 단것은 크게 안당긴다. 2021.05.23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3 - 후들거림을 느꼈다. 노슈가 D+003 - 후들거림을 느꼈다. 2021.05.22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2 - 두번째 날. 슬슬 온다. 노슈가 D+002 - 두번째 날. 슬슬 온다. 2021.05.20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1 - 첫날 노슈가 D+001 - 첫날 2021.05.20 - [Dail.. javart.tistory.com 식사 - 오전 5시(편의점식) 음료 - 물 2L이상 건강 - 구강 : 깔끔한 느낌 - 목 : 멀쩡 - 기침 : 안했음 - 식도 : 멀쩡 - 복부 : 장은 여전히 뭔가 안좋은듯 - 몸무게 : 생략 소감 - 굳이 신경 안쓰니까 잘 안당기긴..
노슈가 D+003 - 후들거림을 느꼈다. 2021.05.22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2 - 두번째 날. 슬슬 온다. 노슈가 D+002 - 두번째 날. 슬슬 온다. 2021.05.20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1 - 첫날 노슈가 D+001 - 첫날 2021.05.20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0 - 목표 설정 노슈가 D+000 - 목표 설정 자다가 갑자기 깼는데 머리속에서 번뜩이는.. javart.tistory.com 식사 - 오전 12시(편의점 식), 오후 2시(대패 삼겹살) - 확실히 기름지고, 조금 많이 섭취했다 싶으면 부담이 가나보다. 신기한걸 느낀게 위장이 안좋으면 등이 아플 수 있는거 같다. 음료 - 커피 2잔, 물 3L이상 건강 - 구강 : 입에서..
노슈가 D+002 - 두번째 날. 슬슬 온다. 2021.05.20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1 - 첫날 노슈가 D+001 - 첫날 2021.05.20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0 - 목표 설정 노슈가 D+000 - 목표 설정 자다가 갑자기 깼는데 머리속에서 번뜩이는게 무설탕 생활(정확힌 식사외 간식 배제)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엇다. 뜬 javart.tistory.com 식사 - 오전 7시(김, 편의점 국, 밥) / 오전 12시 (만두) - 확실히 아침을 가볍게 먹으니 점심에 바로 허기가 진다. 음료 - 커피 한잔, 물 2L 이상 건강 - 구강 : 입안이 좀 가벼운 느낌? - 목 : 요즘 가래가 조금씩 생기는 기분 - 기침 : 특이사항 없음 - 식도 : 큰 문제 없어 보임 - 복부 : 팽만감이..
노슈가 D+001 - 첫날 2021.05.20 - [Daily Life/ETC.] - 노슈가 D+000 - 목표 설정 노슈가 D+000 - 목표 설정 자다가 갑자기 깼는데 머리속에서 번뜩이는게 무설탕 생활(정확힌 식사외 간식 배제)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엇다. 뜬금없고 갑자기 시작하는거라 가다가 그만둘수는 있는데 한번 해볼려 한다. javart.tistory.com 식사 - 오전 8시 30분(지코바, 밥) / 오후 10시(불마왕 라면, 편의점 햄버거) - 적당? 한 듯한 느낌. 음료 - 오늘은 물 외에 마시지 않았음. 2L 이상 달성 건강 - 구강 : 단것 마시고나서 나는 냄새가 확실히 없음 - 목 : 평소랑 차이 없음 - 기침 : 가래를 배출하긴 했는데 큰 문젠 없어 보임 - 식도 : 매스껍거나 부운 느낌 안듦 - 복부 : 팽만..
노슈가 D+000 - 목표 설정 자다가 갑자기 깼는데 머리속에서 번뜩이는게 무설탕 생활(정확힌 식사외 간식 배제)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엇다. 뜬금없고 갑자기 시작하는거라 가다가 그만둘수는 있는데 한번 해볼려 한다. 그리고 이름을 노슈가로 한 이유는 간식 대부분이 단것이라 그렇다. 살찌는건 신경 안쓰는 타입이긴 한데, 내 장기들을 위해 한동안 끊어두는게 맞다 생각이 들더라. 그래도 나름의 목표와 규칙은 정해야 할거 같아서 겸사겸사 기록도 남겨본다. 규칙 식사 할 땐 음료수가 아닌 물로. 하루 2L 이상의 수분은 보장하기 식사 외 중간중간 먹던 간식류 금지. 간식 대신 커피, 차 같은 무설탕 식음료로 섭취 기록 1. 수면 전 이나, 오전 12시 언저리 까진 당일 기록 작성 2. 식사 관련 : 시간, 종류, 포만감 3. 음료 관련 : 물,..
멘탈캐어 제대로 되는 꿀 조합 발견 잔잔한 팝송, 듣기좋은팝송, 부드러운 팝송, Autumn Pop, Popsong 태풍때문에 집 밖으로 못나가서 잔잔한 팝송 곡들로 선정해봤어요. 와인 한 잔, 맥주 한 잔 생각나실 때 들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주말저녁 잔잔한 팝송 듣고가셔요 :) ** 선곡리스트는 댓글에 있습니다. :) ---- I chose some quiet pop songs because I couldn't go out of my house because of the typhoon. I recommend you listen to it when you t www.youtube.com YouTube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사용 중이신 네트워크에서 많은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YouTube를 계속 사용하려면 아래 양식을..
검은사막 자낚러를 선택한 이유 최근 검은사막이 카카오에서 제작사인 펄어비스가 직접 배급하는 거로 되면서 복귀를 했다. 본래도 낚시유저였지만 사냥을 조금해보고 깨달은 것이 있다. 1. 기본적으로 필드 RPG를 별로 선호하지 않음 2. 검은사막 풍경 정말 예쁘다. 3. 스샷찍는건 여전히 재밌다. 4. 이 게임은 PVP가 메인 콘텐츠다. 5. 성인게임의 클린함은 이미 다 사라졌다. 필드 RPG 특성상 말그대로 필드에서 사냥을 해야하는데 이건 뭐.. 그냥 일하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보인다. 반복적인 노가다? 그러다보니 흥미가 안서고 힘들기만 하다. 심지어 막피(PK) 유저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분탕치고 가버리니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가기 마련. 심지어 말타고 마을 이동중에도 와가지고 말박(말의 돌진 스킬을 이용하여 상대를 넘어 뜨림)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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