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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드립니다. [끝]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 보다는 실질적으로 활동하실 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많은 분들이 받기만하고서 활동을 안하시더라고요. 이메일은 개인정보니 비밀글로 초대장 신청해주세요. 간단히 무슨 블로그 하실 것인지 적어주세요. 실질적으로 활동할 것 같은 분들께 드리려 합니다. ----------------------------------------배포 완료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는데.... 1/3 정도의 인원이 이메일을 안적어주셨어요. 이메일을 알아야 초대가 가능하답니다
태풍에 대한 대기업들 현황 대기업 회사들 현황- 네이버,NBP / 내일 자택근무- 네이버 웹툰 3시 퇴근 / 재택근무- 네이버랩스 3시 퇴근 / 내일 전사휴무- 넥슨 4시 퇴근 / 내일 전사휴무- 카카오 5시 퇴근 / 내일 재택근무- 스마일게이트 정시퇴근 / 코어타임 1시 변경 및 창문닫으라고공지: 단 셔틀버스는 오전7시 출발- 넷마블 7시 퇴근 / 코어타임 12시 변경변경- 라인 내일 재택근무- 카뱅 창문닫고 퇴근 권장 / 내일 출근시 안전운전 권장- 쿠팡 진도 9이상의 지진, 전쟁 상황에서도 근무- NHN엔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출근- SK플래닛 / 내일 오후 5시 선대 회장 특별 방송 시청- 네이버랩스 3시 퇴근 / 내일 전사휴무- 넥슨 4시 퇴근 / 내일 전사휴무- 카카오 5시 퇴근 / 내일 재택근무- 스마일게이트 정시..
가끔... 유니티 스터디 그룹을 해보고 싶다. 문제는 내가 밖으로 나가는것을 더럽게 싫어한다. 피로감을 잘 느끼는 것도 있고, 그냥 밖에 나돌아 다니는게 싫다. 컴터 앞에서 전자파 쬐면서 쉬는게 얼마나 좋은지... 이런 폐인 스러운 기질부터 없애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ㅋㅋㅋ 음... 스터디 그룹을 해보고 싶은 이유는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개발하고 있는지, 어떤식으로 개발함이 좋을지 등, 심도있는 토론이나 토의를 하고 싶음에서 기인한 것인데, 일평생 주변에 그런 사람을 못만나 봤다. 내가 잘나서? 그건 아니라고 본다. 내가 잘났으면 잘난 데로 높은데서 놀았겠지. 그냥 여태까지의 인복을 생각해보면, 날 이끌어나갈 사람이나 내가 이끌어가야할 사람은 잘 만나는 듯 싶은데, 나와 비슷한, 동일 선상의 사람을 만나질 못할 팔자인 듯 싶다. ..
[게임회사생활] 막내사원 주제에 면접을 봐본 경험 개발자로서 게임회사에 들어오고 4개월.. 월급은 3개월이지만 ㅎ 아무튼 그간 단일 개발자로서 이것저것 다 만져보고 있었는데 내가 내년에 잠시 소속을 옮길 일이 있어서 인원을 더 늘리기로 했다. 쉽게 말해 나이로 제일 막내에 직급도 막내인 내가 부하(?!)... 라는 단어보단 새 직장동료를 얻을 기회를 얻었다 이말이다. 나름 들떠서 언제 구하시려나 했는데 우리 보스께서 하시는 말이"공고 니가 올리고, 면접도 니가 봐." ...? 처음엔 당황했는데 어느 덧 15명 정도를 면접을 봐버렸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배웠다. 첫 째, 나는 구직경험을 끝낸지 얼마 안됬었기에 구직경험과 구인경험의 감각을 둘다 갖고 있다. 따라서 하나 배운 것이 역시 사람은 자기 입장에 대해서만 생각할 수 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게시글..
[고양이] 로드에게 캣타워 두개를 사줬습니다. 11번가에서 할인 중이길래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치즈킹과 쁘띠킹덤인데, 치즈킹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데 쁘띠킹덤은 기둥이 얇아서 위에 앉아 있도록 되어 있는 것들이 약간 흔들림이 있습니다. 덩치큰 고양이들은 무리가 있을 듯.. 그리고 오늘 깨달은게 이거 두개다 결속 부품의 규격이 같아서.. 두개를 조합할 수 있겠더군요 흐흐치즈킹덤으로 변경해야하나..
[게임회사생활] 개발자 취준생 분들이 입사지원을 한다. 그치만... 일기 같은 느낌으로만 봐주세요~ 최근 내가 다니는 회사가 증원을 위해 사람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내가 한 모집 사이트를 관리하면서 면접도 보게 되었는데 (4개월 차 신입 사원에게.. 그것도 제일 막내인 나에게 이런 걸 시키시다니 ㅋㅋㅋ...) 모델러의 경우 포폴로 볼 수 있는게 많다. 자소서 같은 비언어적 표현 속에서도 그들의 성격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었고, 어차피 회사의 신조가 일단 시키고 아니면 빠이빠이라 대화 잘되고 기초는 되어 보이면 바로 OK 하고 언제 일할거냐고 물어볼 수 있다. 근데 개발자는 그런게 안된다. 애초에 개발자스러운? 마인드를 갖고 있는사람들은 비언어적이든 언어적이든 일상적인 대화가 잘 안된다. (그걸 느낀건 내가 일상에서도 잘 느끼고, 다른 개발자 분들을 봐도 그렇다. 성격이..
브리티쉬 숏 헤어, 로드입니다. 대려온지 4주가 넘어갔네요. 먼곳에서 분양받아오는 길인데 차가 없어서 지하철 타는데 정말 눈치 많이 보였습니다... ㅠㅠ..다행히 탑승하신 분들이 싫어하는 기색은 커녕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1시간 거리가 남았지만 택시를 잡아타서 왔네요. 사진은 택시에서 찍은건데 하도 울어대서 장난좀 쳐주다가 손가락을 물리기도 했어요. 그래도 기분이 좀 풀렸는지 한동안은 조용히 있어주더라고요 집에 대려와선 마땅히 구석이 없어서 서랍장을 뽑아서 임시 거처를 만들어줬네요. 놀랄까봐 확대해서 찍느라 화질은 별로가 되었지만다행히 구석에 잘 숨더라구요. 지금 들어가있는 가방이 데려올 때 쓴 케이지입니다. 녀석이 장소에 적응이 되었는지 밖으로 나와서 돌아다니더라고요. 아직은 조금 피하는 면이 있었는데 그래도 밥때되니까 울면서 찾더군요. 본..
“알바도 가족이니까요”…‘시급 만 원’ 실험해 보니 / KBS뉴스(News) - 유튭 기사 보고 내 생각 참고사항 : 그저 유튭 영상을 보고 나의 생각을 적는 곳 입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FMRczikcuXI&lc=z23lzzqghvr1evavmacdp434q1vl0zvlfd33mwlxkudw03c010c.1533692152844838 첫 째, 이번건 KBS의 잘못이 맞다 봅니다. 마치 최저임금이 긍정적인 모습만 있단 듯이 보도한 것은 잘못이 맞습니다. 둘 째, 최저임금을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급하다고 봅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나랏님들은 하나의 일이 마치 하나의 원인 만으로 발생한 것 마냥 말하며 일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일은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므로 이를 쪼개서 작게 만든 후 각자의 관계를 고려하여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처리해야 한다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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